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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AI 인공지능으로 바꿔 의료사고 방지카테고리 없음 2020. 7. 1. 19:11
newsis.com/view/?id=NISX20200319_0000961581&cID=10899&pID=10800
숨진 17세 고교생 부모 "체온 41도 넘는데 집에 가라했다"
[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18일 폐렴 증세로 숨진 경북 경산의 17세 고교생 A군의 부모는 고열에 시달리는 아들을 집으로 돌려보낸 경산중앙병원에 분통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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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의료사고가 나지만 개선 되지 않는다.
재발 방지를 위해서는 의료공영제와 AI, 빅데이터, 원격진료로 미래시대의 인공지능으로 시스템을 바꿔야한다.
세부사항 나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