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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기사는 시급제 알바다.
버스는 항상 움직이고, 차 안에 있는 승객은 손잠이도 않잡고, 주의 차들은 버스 너 한번 엿먹어 봐라 호시 탐탐 노린다.
항상 사고의 위험을 안고 운전을 한다.
이런 상황에 회사의 인사권자는 너 한번 걸려 봐라, 징계 주기를 또 호시탐탐 노리고, 인사상 불이익을 주려고 한다.
그래서 운전기사는 회사에 찍히지 않게, 타겟이 되지 않기 위해서 전전긍긍 한다.
할 말 못하고, 하기 싫어도 아무 말 못하고 네,네,네 하면서 눈 밖에 나지 않게 지내야 한다.
그래서 사소한 것들은 사소한 사고는 운전기사가 자비로 처리합니다.대중교통 사고(버스) > 대한민국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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