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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적 흐름 이해하기...카테고리 없음 2020. 5. 24. 16:29
앞으로 세상이 어느 방향으로 흘러갈까? 알려면 세상의 주기율과 주식을 알아야한다. IMF : 1997년 12월 3일,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 2007년, 코로나19 : 2020년 10년 이전 시대에는 부동산, 자동차, 건설, 조선이다. 주식을 보면 알수가 있다.현 2020년 시대에는 건설주, 조선주, 철강 코스피 50에 줄줄이 탈락하고, 현대차도 10위를 카카오 한테 념겨주었다.2020년이후는 어떤 시대일까? AI, 4차 산업시대이다. 4차 산업관련 회사에 투자하면 된다. 피같은 사람들의 돈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보면 앞으로의 시대를 알수가 있다.미국의 나스닥을 보면 부동산, 건설, 조선, 철강은 모두 사라지고,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테슬라, 엔비디아등등 IT 기업들이 순위권을 차지하고 있고, 우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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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를 소유한다는 것은...카테고리 없음 2020. 5. 24. 11:24
부동산을 구입하면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가격이 올라갑니다. 승용차를 구입하면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돈이 지출이되고, 재산이 하락합니다. 하루에 1만3천원이 소비되고, 한달에 32만원이 소비되고, 1년에 400만원이 소비가 됩니다. 버스는 1,300원 , 하루에 2,600원, 한달에 65,000원 소비가 됩니다. 택시는 12,000원, 하루에 24,000원 한달에 600,000원 소비가 됩니다. 로보택시가 도입이 될려면 택시비가 절반가 이하로 떨어져야 하네요. 자율주행버스가 도입이 되면 인건비가 필요 없어져, 버스요금이 400원으로 됩니다. 3분의 1가격으로 하락됩니다. 마찬가지로 로보택시가 도입이 되면 3분의 1가격으로 하락이 되면 4,000원으로 하락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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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표준운송원가버스 2020. 5. 10. 19:30
2019년도 news.seoul.go.kr/snap/doc.html?fn=5ed6d760e05c49.11929995.hwp&rs=/wp-content/blogs.dir/21/files/2020/06/ 2017년 시내버스 표준운송원가 산정 계획 2017년 시내버스 표준운송원가 산정 계획 opengov.seoul.go.kr 표준운송원가 : 하루 버스 1대를 운영하는 데 들어가는 총비용을 뜻한다. 이 비용에는 인건비, 연료비, 정비비, 보험료, 차량 감가상각비, 차고지 임차료 등 버스운송원가 : 698,774원 운전직인건비 : 456,050원 버스운송원가에 인건비 비율 : 65% 자율주행버스 도입되면 운전직,정비직,임원인건비가 필요 없어져 버스요금이 1,300원에서 400원으로 ㅋㅋ,으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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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등에 대해카테고리 없음 2020. 5. 8. 20:48
신호등이 교통흐름을 방해하고, 사고를 일으키는 거다. 사람이 운전을 하면, 서로 먼저 가려고, 딴짓하느라 사고를 일으키는 것이다. 100% 자율주행이 개성이나 감정이 개입없이 프로그램되어 있는 우선 순위로 주행하게 되면 신호등이 필요없다.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적색등에 신호대기하면 아까운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다. 신호등은 대로변이나 차들이 줄줄이 끊임이 계속 꼬리를 무는 교통량이 있는 곳에 신호등을 설치하고, 이것도 AI로 교통량 조절로 신호등을 설치해야한다. 한적한 곳에는 정지 규칙을 만들고, 신호등을 없애거나, 회전교차로, 혹은 도로 구조를 바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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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기관의 발명과 알파고카테고리 없음 2020. 5. 8. 17:21
증기기관의 발명으로 산업혁명이 일어나서 인류의 커다란 변화가 일어났다. 알파고의 발명으로 4차산업(로봇 공학, 인공 지능, 나노 기술, 양자 프로그래밍, 생명 공학, IoT, 3D 인쇄 및 자율주행 차량)이 일어난다. 2016년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국에서 알파고가 이겼다. 2019년 한돌과 이세돌의 대국에서 이세돌이 은퇴했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하고, 10년 주기설을 따른다면..... 2026년이면 자율주행이 자동차가 굴러다니고, 2029년이면 운자가 없어질꺼다.(물론 100% 없어지지는 않겠지만..... 현재 자동차가 오토변속기이지만, 수동 자동차도 아직있다. 자동차가 전기차로 바뀌면 어쩔수 없이 수동자동차는 없어지겠만...) 이어서 자연어처리(NLP)가 개발되면, 사람이랑 AI가 자연스럽게 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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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고 자율주행에 대한 考察카테고리 없음 2020. 5. 8. 16:21
1. person과 pedestrian으로 구별하는 것을 좀더 세분화 해야한다. 카메라 성능이 사람의 눈이상으로 좋아져야 한다. 카메라가 사람의 나이별, 직업별로 구별해야 한다. 차도 옆의 인도(횡단보도)에 있는 사람(보행자)이 어린이 인지? 중.고생인지? 어른인지? 노인인지?를 구별해야 하고, 앞을 보고 있는지? 나의 차량을 보고 있는지? 옆사람과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를 구별해야 한다. 어린이가 뛰어다니는지?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지? 킥보드 타는지, 자전거 타는지, 친구들과 뛰어다니는지, 폐지줍는 노인인지, 술먹고 택시 잡는 사람인지, 사람이 운전하면 이런것들을 인지하고, 대응 방법을 준비한다. 직업별로 구별해야한다. 도로를 청소하는 청소부인지, 도로공사를 하는 인부인지? 택배배달원지 구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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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감정으로 운전한다.카테고리 없음 2020. 5. 6. 15:53
운전이란 속도와 거리의 계산이다. 나의 속도와 객체의 거리를 계산하면서 운전해야한다. 사람은 이걸 무시하고, 개인의 개성과 감정의 의해 황색등에 앞차가 가겠지 운전하고, 황색등에 신호를 받으려고 운전하고, 상대방이 양보하겠지 운전하다. 사람은 도로바닥에 천천히, 다이아몬드, 횡단보도, 어린이보호구역, 양보표시, 속도표시, 주의표시등등을 무시하고 운전한다. 자율주행은 감정이 없다. 정확한 나의속도와 객체와의 거리계산으로 주행을 하게 코딩을 하면된다. 안전하게 운전 하려면 천천히 운전 하면 되는가?, 시속 10km, 20km 로 운전 하면 안전한가? 10km, 20km로 운전 하면 사고 안나는 것인가? 주행은 안전하게 빠르게, 빠르면서 안전하게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