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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기관의 발명과 알파고카테고리 없음 2020. 5. 8. 17:21
증기기관의 발명으로 산업혁명이 일어나서 인류의 커다란 변화가 일어났다. 알파고의 발명으로 4차산업(로봇 공학, 인공 지능, 나노 기술, 양자 프로그래밍, 생명 공학, IoT, 3D 인쇄 및 자율주행 차량)이 일어난다. 2016년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국에서 알파고가 이겼다. 2019년 한돌과 이세돌의 대국에서 이세돌이 은퇴했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하고, 10년 주기설을 따른다면..... 2026년이면 자율주행이 자동차가 굴러다니고, 2029년이면 운자가 없어질꺼다.(물론 100% 없어지지는 않겠지만..... 현재 자동차가 오토변속기이지만, 수동 자동차도 아직있다. 자동차가 전기차로 바뀌면 어쩔수 없이 수동자동차는 없어지겠만...) 이어서 자연어처리(NLP)가 개발되면, 사람이랑 AI가 자연스럽게 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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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고 자율주행에 대한 考察카테고리 없음 2020. 5. 8. 16:21
1. person과 pedestrian으로 구별하는 것을 좀더 세분화 해야한다. 카메라 성능이 사람의 눈이상으로 좋아져야 한다. 카메라가 사람의 나이별, 직업별로 구별해야 한다. 차도 옆의 인도(횡단보도)에 있는 사람(보행자)이 어린이 인지? 중.고생인지? 어른인지? 노인인지?를 구별해야 하고, 앞을 보고 있는지? 나의 차량을 보고 있는지? 옆사람과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를 구별해야 한다. 어린이가 뛰어다니는지?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지? 킥보드 타는지, 자전거 타는지, 친구들과 뛰어다니는지, 폐지줍는 노인인지, 술먹고 택시 잡는 사람인지, 사람이 운전하면 이런것들을 인지하고, 대응 방법을 준비한다. 직업별로 구별해야한다. 도로를 청소하는 청소부인지, 도로공사를 하는 인부인지? 택배배달원지 구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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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감정으로 운전한다.카테고리 없음 2020. 5. 6. 15:53
운전이란 속도와 거리의 계산이다. 나의 속도와 객체의 거리를 계산하면서 운전해야한다. 사람은 이걸 무시하고, 개인의 개성과 감정의 의해 황색등에 앞차가 가겠지 운전하고, 황색등에 신호를 받으려고 운전하고, 상대방이 양보하겠지 운전하다. 사람은 도로바닥에 천천히, 다이아몬드, 횡단보도, 어린이보호구역, 양보표시, 속도표시, 주의표시등등을 무시하고 운전한다. 자율주행은 감정이 없다. 정확한 나의속도와 객체와의 거리계산으로 주행을 하게 코딩을 하면된다. 안전하게 운전 하려면 천천히 운전 하면 되는가?, 시속 10km, 20km 로 운전 하면 안전한가? 10km, 20km로 운전 하면 사고 안나는 것인가? 주행은 안전하게 빠르게, 빠르면서 안전하게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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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 주행이 필요한 이유카테고리 없음 2020. 5. 4. 19:08
1. 불법 주정차 2. 직진우선, 우회전 우선 3. 직진차로에서 좌회전 4. 직진차로에서 우회전 https://youtu.be/evZtMMJUCGA 5. 신호위반 object detect에서 object move detect 를 해야한다. 기존의 객체인식에서 객체가 어떻게 움직였고, 앞으로 어떻게 움직일 것인가를 예측하는 것을 개발해야한다. 사람은 운전을 해야 하는데, 운전을 하지 않고 딴짓을 한다. 신호주기가 짧은 좌회전 신호가 바뀌어도 좌회전 안하고, 스마트폰 보고, 직진 신호가 바뀌었는데도, 스마트폰보고, 이것저것 딴짓한다. 좌회전 할때는 좌측만 보고, 우회전 할때는 우측만 보고, 한쪽만 본다. 그렇게 하면 사고난다. 사람은 사방을 보기 힘들다. 동시에 4방향(전방, 좌측, 우측, 후방)을 볼수가 ..